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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나를 한 단계씩 성장하게 해준 책들 (6)
내 나름대로 열심히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간단 설명] 위로받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누구나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모를 때가 있다. 그게 진로든, 고민이든, 어떠한 선택지던 간에, '이게 내가 원한 것일까?'라는 고민에 빠질 때가 있다. 그래서 이 책이라면,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줄 것이라고 생각하고 읽게 되었다. 하지만 막상 책을 읽고 나니 머릿속에 남는 감상은 그런 것이 아니었다. 나의 마음을 돌보는 것에 관한 이야기들이 더 많이 와닿았다. '속이 시끄러워서 무엇을 원하는지조차 모르던 것이었나?' [후기] 가장 공감이었던 말은 '책이 위로를 해준다.'라는 것이었다. 우리는 슬프거나 속상한 일이 있으면 위로를 받고 싶어한다. 친구, 가족, 연인, 동료 등에게 위로를 받고 싶지만 때로는 위로받고자 나..
알찬 하루를 시작하고 싶을 때 읽는 책 추천 안녕하세요 나나름입니다! 오늘은 365일 동안 하루에 한 장씩 읽는 컨셉으로 이뤄진 책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365일 분량의 책을 7일만에 읽어본 결과, 괜히 하루 한 장이 아니더라고요. 한 장 안에 담겨있는 깨달음과 지식의 농도가 짙어서 하루에 한 장만 읽어도 든든한 책인 것 같습니다. [간단 설명] 오랜 시간 책을 읽는 건 지루하고, 하루에 한 장 정도씩 시작해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1년에 책을 한 권도 읽을까 말까한 사람, '올해는 한 달에 책 한 권씩 읽어야지!'라고 하곤 까맣게 잊어버린 사람. 그 사람이 나였다. 책을 읽는 건 지루했고 책 보다 유투브나 웹툰을 보는게 더 즐거웠고 집중도 잘 됐다. 몇 년간 읽은 책이 교과서와 문제집 밖에 없던 ..
말하기 전에 생각했나요? 안녕하세요 나나름입니다! 오늘은 예쁘게 말하는 법에 대한 책을 가지고 왔습니다. 말을 예쁘게 하면, 듣는 사람의 기분도 좋고 자신의 평판도 같이 올라가기 마련인데요, 이러한 사실을 알고는 있지만 나도 모르게 습관처럼 튀어나가는 말들, 흔히 말실수라고 포장하기 바쁘기도 합니다. 말에 대한 주의를 기울이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간단 설명] '말 예쁘게 한다.'라는 말을 듣고 싶을 때 읽는 책 "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 반대로 생각하면,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질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말은 대인관계에 있어서 중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을 잘한다는 소리를 듣는 사람은 몇 안된다. 모두가 말을 잘하기 위해서 말 잘하는 법에 대한 책을 읽거나 관련 영상..
우울하고 힘들고 혼자 있고 싶을 때 추천하는 책 안녕하세요 나나름입니다! 오늘은 우울하고 힘들 때, 또는 혼자 있고 싶을 때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는 책을 추천하려고 합니다! 시가 주는 평온함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더라구요. 마음이 힘들면, 한 번쯤 읽어보길 추천드리는 책입니다. [간단 설명]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며 내 감정을 정리하고 싶을 때 읽기 좋다. 시집과 에세이가 합쳐진 느낌으로, 작가의 생각과 주장에 어울리는 시를 들려준다. '다른 사람에게 속 얘기를 하지 않는, 감정공유를 하지 않는 이에게'라고 하며, 그에 맞는 시를 들려준다. 가만히 시를 읽다 보면 위로가 되고 작가가 나의 감정에 공감하고 있음이 느껴지는 책이다. 위에 말한 '다른 사람에게 속 얘기를 하지 않는, 감정공유를 하지 않는..
나태주 시집 추천 안녕하세요! 나나름입니다! 오늘은 처음으로 시집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것도 향!기!시집! 평범한 시집이 아니라 향기가 나는 책입니다. [간단 설명] 가볍게 읽기 좋은 향기 시집 유명한 시인인 나태주의 시집으로, 향기 시집으로 유명하다. 책을 펼치면 은은한 향기가 흘러나온다. 향기를 맡으면서 시를 읽는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평소에 새 책 냄새가 너무 강해서 좋아하지 않았는데, 나태주의 향기 시집은 코를 편안하게 해주는 은은한 자연 향이라서 일반 책 냄새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추천한다. 이와 별개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시집을 읽고 싶은 사람에게도 추천한다. 종이에 향을 입혔기에 일반 시집과는 다른 경험이 가능하다. 향기 없는 세상 내가 먼저 당신의 향기가 되어드..

하루를 48시간으로 사는 마법 안녕하세요, 나나름입니다! 오늘은 '하루를 48시간으로 사는 마법' 책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평소 무의미하게 낭비되는 시간이 많았기 때문에 이 책이 도움을 주지 않을까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책을 고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독서 계기 ▼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났고, 일어나서 바로 휴대폰을 보면서 오전시간을 날리곤 했다. 뿐만 아니라, 밥을 먹고서도 휴대폰을 손에서 놓지 않았고, 공부를 할 때도 휴대폰을 계속 신경 써서 결국 제대로 공부를 하지 못하곤 했다. 이렇게 하루를 보내지 않고 알차게 하루를 쓰고 싶은데, 의지가 너무 약했다. 낭비되는 시간을 줄이고 싶고, 마음을 다잡기 위해서 이 책을 읽었다. 본격적인 책 후기! ▼ 책이 추천하는 하루를..